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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 - 90년대 미국배경이 너무 좋아요

 

오늘은  12월6일   인데   불타는   금요일  밤은  케빈과  함께 라고 하면서  CGV채널에서  해  주더군요  역시  초곱니다. 다시봐도.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반복적으로  보기연  처음입니다.
나의 어린시절 영원한 친구 케빈
웃기고 정말 재밌는 영화
유치원 다닐때 처음 봤는데, 어린 저에겐 10도 모자란 영화였죠.
아기때보고 성인되서도 계속보는 영화. 정말 내 최고의 영화

 


재밌다
만국공통 동심사냥꾼
크리스마스엔 한번은 봐야지 제대로 성탄절을 지낸 느낌 ㅋ
개봉한지 23년째 재방중인 나홀로집에. 근데 웃긴건 매번 보는중
매년 12월마다 날 위로해준 영화....
솔직히 우리가 미국식 코미디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1990년대 개봉하고 지금은 나이도 많고 해서 재미없다....좀 유치하고 질질끈다 그래 맞는말이다.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하다 내가 어릴땐 이거 정말 잘봤고 깔깔웃었다.
거의100번본듯 졸잼
크리스마스에 이 영화를 안본사람은 참 보기 듬을듯..
크리스하면 나 홀로 집에, 나 홀로 집에하면 크리스마스!

 


지겹도록 자주본 영화ㅡ그래도 모든 세대를 아우리는 몇 안되는 크리스마스 영화. 사운드트랙도 괜찮다.
추억의 크리스마스... 유년기를 생각하며
이렇게 맑고 순수한 영화가 있을까? 미국을 여러번 가보았지만 시카고에가서 꼭한번 치즈피자를 먹어보고싶다. 순수한 맥컬리컬킨TT
이영화가 얼마나 잔인하냐면 8살 꼬마애가 각종 무기를만들어 어른둘을 담궈 버린다는 내용이다 잔인해ㅜㅜ
크리스마스 때마다 보는 영화. 이만한 크리스마스 영화가 없는 것 같다.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어렸을적 나를 미치게 했던 영화
아이가 성인들을 갖고 놀때에 코믹함 그리고 성장하는 아이와 가족들.

 


굳입니다^^!!!.
90년대 미국배경이 너무 좋아요
지금봐도 웃겨 ㅋㅋㅋ 마브 얼굴에 거미얹고 끄아아아할때 열라터짐ㅋㅋㅋ
그냥몇번봐도안질리는꿀잼영화
가족영화의 명장인 크리스콜럼버스를 만든 영화가 아닐까싶다. 50년~100년동안 남을 명작
진짜..불후의 명작이다..보고 또 봐도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수없이 봤을 텐데 웃음을 줄 수 있는 영화는 이 뿐이다.
말이필요없네요 10점이상의영화

 


적어도 90년 동안은, 12월 25일에 그 누구보다 먼저 생각날 케빈. 나이 먹어서도 케빈 없는 크리스마스는 2% 부족할 듯 ..
너 덕분에 크리스마스에 안 외롭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TV에서 봤던 기억이.. 개인적으로는 1편을 제일 좋아합니다. 어렸을적 엄마랑 같이 보면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홀로 집에는 역시 맥컬리 컬킨이죠.
귀여운 케빈 언제봐도 신나는 영화
신기하게 매년 봐도 절대 질리지 않는 영화
어릴때부터 매년 봤고 아직도 보는 영화 .   명작!!!
크리스마스 때 가장 생각나는 영화에 대한 답은 바로 이 영화가 아닐까?
국민학교때 본영화다...나의 아들과 나중 나이들어 할아버지된후 내손주와도 보고싶은 영화다..유쾌하고  따뜻한  시간이 흘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최고의 영화다!
전에는 명절마다 나와서 지겨웠는데 지금은 막상  명절에  안나오면 섭섭해지는 영화인듯,,
크리스마스때마다 고통받는 아저씨들~♡건강하세요~~~
재밌는 영화,그렇지만 좀 잔인함...
매년 겨울이면 생각나는 영화. 현실 맥컬린 컬킨은 나이들었지만 케빈은 영원히 그대로일거 같아
옛생각이나서 올만에 봣는데 옛날 그 감동이 그대로~~ ㅋ